일본 만화 <기생수> 원작으로 한 <기생수 : 더 그레이> 4월 5일 공개됩니다!
기생수는 90년대부터 한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했을 정도로 한국에서 긴 역사의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인들이 사랑하던 만화를 한국에서 실사 콘텐츠를 만들다니 한국 콘텐츠 제작의 힘을 느낍니다.
아래에서 기생수 더 그레이의 줄거리와 등장인물 그리고 해외반응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줄거리
갑자기 우주에서 온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생생물들이 인간을 숙주로 기생하게 됩니다. 그렇게 숙가가 된 인간은 살인을 저지르고 자기들끼리 세력을 만듭니다. 인간 숙주를 기반으로 더 커진 기생생물들의 세력은 더 악랄한 만행을 자행하고 이를 막으려는 인간들과 대결을 펼칩니다.
2. 등장인물
정수인역은 배우 전소니님이 연기했습니다. 원작의 이즈미 신이치 역입니다.
설강우역은 배우 구교환 님이 연기했습니다.
최준경역은 배우 이정현 님이 연기했습니다.
철빈역은 배우 권해효 님이 연기했습니다. 수인을 끝까지 보호하는 형사입니다.
3. 해외반응
제가 일본 애니메이션을 한국어로 각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통 이것들은 웹툰이지만, 이것은 저를 정말 놀라게 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입니다. 애니메이션 자체가 그것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영화가 학살에 관한 것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네! 이게 바로 제가 더 보고 싶은 거예요. 같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지만 각자의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형식으로. 신이치의 이야기는 이미 애니메이션과 만화에서 잘 알려져 있어서 다시 볼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기생충이 있는 이 세계는 여전히 정말 흥미롭고 소름 끼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는 것도 멋질 거예요.
원작을 끔찍한 방식으로 수정하는 모든 끔찍한 각색 대신에 그들이 이런 종류의 일을 하기를 바랍니다
같은 우주, 다른 이야기, 다른 캐릭터, 어떻게 진행되는지 봅시다.
저는 사실 몇 주 전에 기생충을 봤는데도 아직도 헤드폰에서 켄 아라이의 곡을 듣고 있어요. 기생충 세계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거의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내가 기대했던 최초의 라이브 액션 각색 작품
그것이 다른 나라를 배경으로 한 완전히 독창적인 이야기라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더 많은 실제 행동은 그레이의 책에서 한 페이지를 빼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것을 새로운 적응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기생충이 다른 나라를 침략해서 같은 우주이지만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만드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듭니다. 그들이 버드 박스를 가지고 했던 것처럼 말이죠.
네, 이게 바로 저희가 원하는 거예요. 원피스나 아바타 더 라스트 에어 벤더 같은 새로운 스타일로 똑같은 이야기를 다시 하는 것보다 속편이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게 훨씬 좋아요. 음악도 원작만큼 깨지기를 바랍니다.
기생충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이자 애니메이션이야, 나는 이 쇼가 2022년에 처음 발표되었다고 들었을 때부터 예고편을 기다리고 있었어. 나는 4월 5일까지 이 쇼를 몰아가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할 것 같아.
정말 멋져 보이네요! 저는 몇 년 전인 2014년에 거대한 애니메이션 팬이라는 제 블로그에 이 시리즈를 블로그에 올린 것을 기억합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기반으로 실제로 고품질로 보이는 최초의 TV 쇼 각색 작품입니다. 더 생각할수록. 이것은 실제 TV 쇼 형식으로 각색되는 것이 확실히 좋을 것 같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기생충이 제작 가치를 향상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살아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곳입니다. 넷플릭스 구독자를 확보하셨군요! 저는 확실히 이것에 대해 블로그에 올릴 것입니다.